朝鲜时代党争史 下

出版日期:2007-11-12
ISBN:9788989354838
作者:李成茂,이성무
页数:414页

内容概要

저자소개
이성무
이성무 1937년에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경기도 장호원에서 자랐고,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 사학과 및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교수를 거쳐 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연구소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지냈고,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원장대리)을 역임했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초기 양반연구>(1980) <과거>(공저, 1981) <조선후기 당쟁의 종합적 검토>(공저, 1992) <한국의 과거제도>(1994) <한국역사의 이해>(1995) <조선양반사회연구}(1995) <한국과거제도사>(1997) <조선왕조사1て2>(1998) <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1999)등 다수가 있고 이밖에 수십 편의 논문이 있다.

书籍目录

목차
숙종조의 당쟁
갑인환국 : 남인의 집권
청남과 탁남
/ 청탁 분기의 변수 / 분열과 대립
3복의 제거
5군영과 군권 강화
/ 남인과 도체찰사부 / 금위영의 탄생
경신환국
/ 남인에서 서인으로 / 허견의 옥사
이이. 성혼의 문묘종사
/ 찬반론 / 정국 변동과 종사의 실현
서인의 분열 : 노론과 소론
/ 임술년 고변 사건 / 척신을 비호하는 송시열 /
위화도 회군은 대의 가 아닌 화가위국 / 분열하는 서인
회니시비
송시열과 윤선거 / 묘갈명 파문 / 송시열과 윤증간의 시비
윤증의 3대 명분론
/ 윤증의 과천행과 3가지 조건
기사환국과 송시열의 죽음
/ 장희빈 / 원자정호와 송시열의 반기 / 환국의 단행 / 송시열의 죽음
갑술환국
/ 서인의 재집권
세자 보호론을 둘러싼 노소의 대립
/ 장씨 일가의 저주사 / 민비의 죽음과 장씨의 파멸 / 임부와 이잠의 상소
박세채의 탕평론
사문난적 박세당
/ 제2의 윤휴, 박세당 / 송시열과의 혐원 / 『사변록』파동과 사문난적
화양동서원과 만동묘
/ 화양동서원 / 송시열의 유언 / 만동묘를 둘러싼 논란 /
대보단 / 대보단.만동묘 건립의 정치적 의미
병신처분
/ 『가례원류』파문 / 노론 전제정치의 개막
정유독대
/ 이이명의 독대 / 독대의 전모
경종조의 당쟁
신임옥사
/ 연잉군의 세제 책봉 / 왕세제의 대리청정과 신축옥사 /
목호룡의 고변과 임인옥사 / 경종의 의문사
영조조의 당쟁
영조조의 탕평정치
을사처분
정미환국
무신란
/ 경종의 독살설 / 반란의 주모자와 무신당의 결성 / 반란과 토벌 / 영조의 각오
기유처분
경신처분
완론 탕평에서 준론 탕평으로
신유대훈
을해옥사
서원 철폐
청요직의 혁파
임오화변
/ 세자의 파행 / 사도세자의 죽음 / 공홍파와 부홍파 / 청명당사건과 나삼사건
정조조의 당쟁
정조의 탕평정치 : 의리.준론 탕평
외척의 제거 : 남당. 북당의 와해
홍국영 제거
/ '3년 세도'
시파와 벽파
화성 경영
/ 현륭원의 조성 / 장용영의 강화 / 화성 축조 / 신해통공
진산사건
영남만인소
/ 임오의리의 현안화 / 힘겨운 상달
산림무용론과 군주도통론
산림무용론 / 군주도통론
규장각
초계문신제
오회연교
순조조의 당쟁
벽파의 집권과 남인 탄압
김달순의 옥사
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개막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헌종조의 당쟁
풍양 조씨의 세도정치
철종조의 당쟁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전례 논쟁
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절정
고종조의 당쟁
대원군과 민비
/ 대원군의 등장 / 대원군의 개혁 정치 / 민비의 등장 / 대원군과 민비 세력간의 갈등
대원군의 재집권과 민비 세력
/ 임오군란과 대원군의 2차 집권 / 대원군과 민비의 최후
당쟁의 어제와 오늘
/ 당쟁이란 무엇인가? / 당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당쟁과 지연 /
토지조사사업과 영.호남 지주 / 당쟁과 학연 / 사림정치의 틀 /
당쟁의 실상 / 당쟁과 오늘의 정치
학통도
주요 가문 가계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作者简介

사림정치와 당쟁의 생생한 기록
<조선시대 당쟁사>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소개하는 책이다. 광복 이후 우리의 정치사는 전근대적인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고 상당 부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근대적인 잔재를 극복하고 우리 시대에 맞는 정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앞선 조선시대 사림정치의 산물인 당쟁의 속성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당쟁이란 붕당이 갈려 서로 다투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체로 말기적인 당쟁을 가지고 조선시대 당쟁의 성격을 살펴보았으며, 당쟁을 망국의 근원으로 여겨왔다. 물론 말기적인 당쟁도 망국에 책임이 있지만, 나라가 망할 당시에는 당쟁이 퇴색되고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당쟁이 그렇게 전개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규명하여 현재와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비롯되거나 무작정 싸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당쟁에도 의미와 명분이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제2권에서는 탕평과 세도정치에 대한 기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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