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风俗史2

出版社:푸른역사
出版日期:2010-6-15
ISBN:9788994079158
作者:姜明官
页数:344页

内容概要

姜明官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문학을 현대의 텍스트로 생생히 살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그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조선후기 서울의 도시적 분위기에서 활동했던 여항인들의 역사적 실체와 그들의 문학을 검토하여 조선 후기 한문학의 연구 지평을 넓힌 역저(『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문화일보)". "풍속사, 사회사, 음악사, 미술사를 포괄하는 방대한 지적 편력을 담아 내고 있다. 정작 문학 텍스트 자체에 논의를 거의 할애하지 않았는데도, 논의 전개 과정에서 그 시대와 함께 문학 텍스트의 의미가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은 참으로 흥미롭다(『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한양대 정민)." 등의 호평을 받았다.

书籍目录

책머리에
생업
어부 : 바다 밑 원혼이 되면 어쩔 테요
옹기장이 : 사람의 삶이 이렇게 고달파야 하는가
짚신 삼기 : 살림 밑천이 되는 기술
엿장수 : 한 달 육장 매장 보니 엿장수 조첨지 별호되네
여인들의 삶
젖 먹이기 : 아들 낳은 여인의 특권
바느질 : 조선 여인의 시서육예
절구질 : 쓿고 빻는 기술
봄나물 캐기 : 누구의 밥상에 오를까
그네뛰기 : 담장을 넘어 세상을 만나다
식도락의 즐거움
개장국 : 역모 전 개장국 한 그릇
냉면 : 어느 냉면주의자의 냉면 그림 보기
벙거짓골 : 한겨울 나무 아래서 구워 먹는 고기의 맛
풍류
취병 : 자연을 두르고 벌인 풍류놀음
시회 풍습 : 양반 사회에서 시를 잘 짓는다는 것
산수유람 : 진경산수화 속 여행과 고행
투전 : 나는 놀면서 내 평생을 마칠 테야
사당패 : 거리 예인들의 내력
성과 기방
조선 남녀의 성과 사랑 : 서생이 영감이 되었어도……
춘화 : 조선을 홀린 포르노그래피
기방 : 홀로 있는 기생의 속생각
미인도의 여인 : 조선 기생의 시작과 끝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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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조선 사람들, 풍속으로 남다!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강명관과 함께하는 유쾌한 조선 풍속 기행으로 초대하는 『조선 풍속사』 제2권. 참신한 관점, 꼼꼼한 고증, 그리고 시원스러운 글 솜씨로 풍속사의 새로운 전형을 마련해온 저자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뿐 아니라, 김준군, 강세황, 유운홍, 김득신, 신한평 등의 쉽게 접하지 못한 풍속화를 소개시켜주고 있다. 조선 후기를 살다간 사람들의 풍성한 삶을 만나게 된다. 풍속화를 회화사적이 아닌, 풍속사적으로 접근하여 해설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풍속화의 미학과 그것에 따른 사회적 콘텐츠를 저자 특유의 명쾌한 문체로 읽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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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书评

 
 


精彩短评 (总计1条)

  •     最有趣的是最后一章,讲朝鲜时期的教坊妓房,还有各类美人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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