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正熙时代(全3卷)

出版日期:2012-11-12
ISBN:9788977289602
作者:이상우
页数:1230页

书籍目录

<박정희 시대 - 5. 16은 쿠데타다>
5ㆍ16 쿠데타와 권력쟁탈전 ㆍ 13
5ㆍ16 간판사진의 허실/13 '동생, 할 거야 안 할 거야'/15 오월동주, 박정희와 장도영/19 원대복귀(?)/21 동원된 '얼굴마담 장'/23 중앙청 별실 밀담/25 44명 반혁명 사건/27 텍사스 토벌 작전/32 제2라운드 권력 쟁탈전/34 '김종필, 너 혼자 다 해먹기냐'/36 김동하, 송요찬, 반격공세/38 불출마설 나돌기 시작/40 원대복귀 선언과 번의/42 군 일부 쿠데타 음모사건/44 5기와 서북출신의 함몰/47
5ㆍ16 쿠데타와 군정 940일 ㆍ 50
편안한 날 없던 장면의 민선정부/50 미국은 '장면 정권 지지, 쿠데타 반대'/53 기자 혐오증 심했던 박정희 소장/57 통신사가 무엇 하는 곳인지도 몰라/60 부드럽지 못했던 혁명 주체와 언론/62 미스터리 속의 인물 이후락 대변인/67 엘리베이터에서 단독 인터뷰, 특종/72 회견 거부당한 홍종철 최고위원/76 장도영 총장은 얼굴마담 격/79 텍사스 토벌 작전으로 드러난 권력 암투/80 61년 6월 10일, 중앙정보부 발족/82 최고회의 소외시킨 채 김종필 독주/85 반 JP의 선봉장은 김동하 소장/87 군정 말기는 '막판의 먹자판'/90 갈림길/92 송요찬씨도 군정 연장을 반대/94 번의 거듭한 혁명주체의 거취 문제/97 반목은 반혁명 사건의 씨앗으로/79 '군인은 군으로 되돌아가야ㆍㆍㆍㆍㆍㆍ'/102 혁명 주체의 분열로 흔들리는 공화당/103 반 JP공동전선 편 김재춘 ㆍ 이후락/107 김재춘마저 정처 없는 외유에/109 사상논쟁으로 불꽃 튄 총선/111 누가 애국자며 누가 공산주의자인가/113 점차 확대되는 사상논쟁의 여파/115 간첩 황태성의 공화당 관련설/117 박정희 후보의 신승으로 끝난 군정/119 군정 940일, 과도기냐 공백기냐/120
5ㆍ16 쿠데타 사전내통설 ㆍ 123
5ㆍ16 마지막 미스터리/123 「동아일보」에 내통설 게재/125 윤보선, 처음에는 노 코멘트/128 5ㆍ16 새벽의 진상/130 현석호의 '증언'/134 김재춘의 증언/137 '소극적이나마 쿠데타 지지했다'/140 '전에 약속하신 대로 하십시오'/143 제3의 인물 심명구란 사람/148 한 가지 공통점/149 세 사람의 증언/150 '윤보선 씨 지금 와서 딴 소리'/152 '시비 가리는 것이 부끄럽다'/154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152
박정희와 사상논쟁 ㆍ 159
사상논쟁의 발단/159 걷잡을 수 없는 파문/160 외신에 보도 된 사상경력/163 수식어 붙은 민주주의 논쟁/164 이후락 등 윤씨 비난/167 황태성 사건 공방/169 윤보선의 폭로/171 YTP의 정체/172 VD작전은 선거정략/176 원용덕 등 여ㆍ순 사건 해명/178 '안동 발언' 매카시즘으로 반격/182 황태성 총살형 집행되다/183 민정당, 또 다시 한 뭉치 자료공개/185 김사만 영주 발언 감표작용/187 축하전문 교환, 망각의 저편으로/189
군사정권의 어용교수들 ㆍ 182
고목에 핀 곰팡이/192 교수들의 정치참여 3단계/194
1. 5ㆍ16군사정권 시대/196
최고회의 산하 국가기획위원회/196 중정 부설 정책연구실 구성/198 회현동 호텔 방에서 징발/201 박장군 옆집 C교수의 경우/202 몇 가지 에피소드/204 통화개혁의 아이디어/206 악화가 양화를 구축/207 체제파 교수와 '정치교수'/209
2. 개발 전략 시대/212
박대통령, 평가교수 직접 체크/212 이른바 서강대학파 탄생/214 박대통령과 반주 곁들여 저녁도/216
3. 유신체제 시대/217
유정회에 대거 진출/217 유정회 출신 몇몇의 발언록/214 유신정책심의회 조사연구팀/222 이른바 교수 재임용/223 유신 옹호자가 비판자로 둔갑/225 어용교수 손익 계산서/229
한 ㆍ 일 유착의 흑막 ㆍ 231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231 정상 외교루트를 택했던 민주당/232 흥정 아닌 공식외교 보인 장정권/234 5ㆍ16나자 관동군 출신들 쾌재/235 동기끼리 현해탄 자주 건넌 만주인맥/237 박정희의 막후협상과 기시 수상의 속셈/239 괴물 야쓰기의 거짓말 '나는 한국인'/241 대만과 같은 한일협력위 구성/242 영어 한 마디 모르는 외교관 유태하/244 재일교포 자금유치부터 서둘러/245 김종필, 나까소네와 합작그림 그려/247 첫 유착은 제3국 외국소맥 수입 거간/249 민정 출발 직후 일본자금 수수설/252 '김군은 좋은 사람ㆍㆍㆍㆍㆍㆍ' 발언에 교포 항변/253 이권 브로커 고다마를 친한파로 접촉/255 고다마와 어울려 '불충' 저지른 정객들/257 기시를 정점으로 한 세 가닥 파이프/262 한일조약 체결 전 원화의 한국행 출장러시/264 박소장 내세워 보세가공 상륙/262 유착 관계의 세 가지 얼굴을 벗기면/264 후꾸다 당선 지원자금 국내모금도/267 검은 돈줄. '검은 소문'과 대한항공/269 정치자금 주고받고 나면 서류 파기/270 정치자금 리베이트는 대체로 7%/272 서울 지하철공사와 정치자금/274 모든 의혹은 일본 쪽에서 터져 나와/276 일본신문이 서울 리베이트 구조 폭로/277 강요당한 침묵으로 묻힌 의혹들/279 비싼 지하철 타는 서울 시민들/277 외국기업들에 강요한 '정치헌금'/281 미(美)기업이 제공한 8백 50만 달러/283
부패한 정치자금 ㆍ 285
호텔에 숨겨둔 '정치자금 산실'/285 정치와 돈의 표리관계/286 특혜주고 커미션 상납 받고/288 H의원에 놀아난 중석불 사건/289 각개약진 방식의 자금염출/291 교포재벌 낀 새나라 자동차 사건/293 커미션 높았던 현금 차관/296 정일권이 소개한 박동선/297 한국정부보다 한 수 위였던 박동선/299 일본서 들통 난 서울 지하철 사건/300 김성곤과 '검은 리베이트'/302 정 ㆍ 경의 동반자 시대/304
서울과 평양의 밀회 그리고 결과 ㆍ 306
단절 27년의 장막을 걷고/306 역사적인 공동성명/307 좌초의 싹/309 정홍진의 비밀접촉/311 발트하임의 개입/315 김영주를 파트너로/317 청산가리 준비/319 김일성과의 심야회담/322 박성철의 입경/325 예정된 실패/328 난항의 성명서 작성/331 냉담해진 시민반응/332 제1차 조절위 위원장 회담/335 제2차 조절위 위원장 회담/338 조절위 구성 합의서/341 재량권 없는 북한대표/343 공통점 없는 양측 주장/345 북, 군사 5개항 토의 주장/358 성과 없이 끝난 2차 본회의/351 북한 측의 오판/353 어긋난 기대/356 남북대화의 정략적 이용/358 김영주의 결렬선언/360
유신체제 ㆍ 364
유신체제에의 길/364 유신개변의 배경 ; 그 두 개의 얼굴/369 유신헌법의 정체/378 종막에의 길/386
<박정희 시대 - 민주화운동과 정치주역들>
제1부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민주당 치하의 학생운동과 5·16의 철권 정치 · 12
4·19 이후의 학원 주변/12 남북학생회담 요구/17 5·16후 봉쇄된 학생운동/21 대일 저자세 외교 반대투쟁/24 진정한 민족주의의 염원/27 절정에 이른 6·3사태/30 큰 타격을 입은 학생운동/32 학원사찰과 어용화/36 재벌 밀수와 쌍권총 사건/38 3선개헌 반대 데모/41
긴급조치와 학생운동 · 44
유신헌법 철폐 주장 학생데모/45 1974년 4월 '민청학련 사건'/49 얼어붙은 학생운동, 그러나 긴급조치 1 · 4호 해제와 함께/53 강경정책과 총장들의 담화문/55 긴급조치 제2라운드, 고려대 휴교령/58 김상진 군의 할복자살 사건/62 긴급조치의 총집대성 9호 발동, 지하운동 시대의 개막/64 부마사태와 강권의 종말/67
정치 망명자들 · 71
1. 해외의 반체제 · 민주화운동 그룹들/71
세 갈래의 반정부 그룹/72 70년대 초에 싹튼 교포사회의 민주화운동/74 미국과 일본에서 결성된 '민통'/75 명동사건 이후 활기띤 '민통'/78 교포신문들의 반한 캠페인/80 박정권을 비난하고 나선 각종 단체들/82 반정부운동의 리더들/84
2. 정치 망명자들의 반유신활동/93
이재현 주미공보관장의 망명/94 김형욱의 치밀한 망명작전/96 폭로 시리즈 제1막, 프레이저 위원회/98 실종되기 직전 김형욱이 남긴 장문의 수기/100 김상근 참사관 망명의 진상/101 FBI에 망명 요청한 동양의 '제임스 본드'/103 미 의회에 폭로한 '백설작전'/105 김형욱 설득에 실패한 손호영도 망명/107 '프레이저'에 넘겨준 '대미공작계획서'/109 속출하는 망명자들/111 박정권에 정치적 부담을 안겨/112
반체제 여성운동가들 · 114
'한국 여성은 활달해'/115 70년대의 '질곡'이 만들어낸 산물/116 청계천 피복노조의 어머니 이소선 씨/117 분신자살한 아들의 유언에 따라/118 여성 반독재운동의 대표적 인물 이우정 씨/121 '너무나 분해서'/122 수사기관의 '단골손님'이 된······/124 여성근로자의 정신적 스승 조화순 씨/125 산업전도에 뛰어든 여목사/126 6,70년대 노동환경에 대한 분노/128 김지하 시인의 어머니 정금성 씨/129김지하에 이어 어머니도 구속되면······/131 여권운동의 기수 이태영 씨/132 이여사에 의해 구성된 '국민회의'/133 부군의 반경 속에서 활동한 이희호씨/134 옥중의 남편들을 위한 기도회/136 그 밖의 여성운동가들/138
제2부 정치주역들을 통해 본 박정권 18년
김종필.-과연 그는 정치가였는가 · 142
처삼촌과 조카사위/142 박정희와는 원심력 · 구심력 관계/144 '미술계로 정진하면 대성할 것'/146 입대 1주일 만에 탈영, 육사 입교/149 박실장의 건넌방에 기거/152 최초의 구상, 정보부 구성/155 군정통치의 핵은 어디?/157 더블 이미지-낭만성과 냉혹성/160 '문학청년풍의 미남' 프로필/162 오만과 독선, 라이벌 양산/165 '일국의 지도자감은 못 돼'/166 '나를 죽일 거 아냐'/130 4인체제 JP를 포위/169 3선개헌 추진은 정치적 자살/173 마지막 찬스 놓치다/176 때는 늦었다/178
김형욱 미스터리 · 180
JP와의 운명적 해후/180 머리보다는 뚝심으로 한몫/182 김용순, 45일 만에 사퇴/185 자고 있던 박의장 깨우다/145 '한 마리의 늑대'/190 3선개헌이 최대의 활동무대/192 '당신 배에는 철판 깔았느냐'/194 김용태 찾아 눈물 흘리며 사죄/197 HR과 '돈까스'의 대비/200 미숙한 처신, 끝내 망명길로/201 강박관념에 고독한 망명생활/203 좌충우돌-세계 언론 향해 폭로, 또 폭로/210 국내정치 치부 낱낱이 공개/208 한국인-'어글리 코리언'으로/210 회고록 출판계획 이후 실종/212 79년 10월, 파리에서 실종/214 가족 만류 뿌리치고 유럽여행길/216 풀리지 않는 실종극/218
이후락.-.박정희교의 신봉자를 자처한 정치위성 · 223
예편 뒤 중앙정보위 운영/223 JP에게 정보조직 브리핑/225 '대뇌가 소뇌 압박하기 때문'/226 JP가 '항성', HR은 '위성'/229 박대통령 의중 기막히게 파악/231 김형욱과 함께 3선개헌에 앞장/233 박대통령이 3선 반대했다면······/235 놀아봐야 부처님 손바닥/238 이후락 · 김형욱 퇴진/239 중앙정보부장으로 도라오다/241 '은발의 노신사'란 이미지도/243 10·26 이후 한때 종적 감춰/246 화제 일으킨 '떡고물론'/248 JP에게 반격의 포문 열다/250 이중적인 처세술의 화신인가/252
이효상.-제3별관의 사회봉 · 254
어부지리로 '스타 탄생'/254 부친은 보따리 행상꾼/256 '얼룩소'의 내력/258 경북대 문리대학장 시절/260 문교장관 목표로 정계투신/262 서정길 대주교 권고, 공화당 입당/263 굴러들어온 국회의장직/2265 '기왕이믄 우리 경상도 사람을······'/267 국회에 대해 개탄과 우려 표명/238 '한솔 스타일' 행방불명/239 제3별관의 '오뚝이'/274 '엉뚱한' 발언으로 물의 빚기도/276 '할 일 없는' 공화당의장서리 맡아/278 철학자의 정치적 고뇌/281
김용태.-그는 매 맞는 대타자였다 · 283
한때 제3인자의 위치에/283 네 사람의 동거자들/285 충무공기념사업회 통해 구 정치인 접촉/287 JP 예편 위로 방문하던 날/289 중정 경제고문으로 등장/290 박의장 · 이병철 접촉설도/291 AID 처장 킬렌 멱살 잡기도/294 파격적으로 원내총무에 발탁/296 '피투성이의 싸움터' 두목/298 JP 대역 모진풍파 겪어/301 고문당한 부인 유산/303 '반란의 주동인물 제명하라'/305 고다마와의 대화가 화근/306 베일에 싸인 복지회 사건/308 해당행위로 제명되다/310 JP의 그늘에서 해방/312 박대통령과의 1박 2일/314 '나는 대타자 노릇만' 자탄······/316
정일권.-그는 얼굴마담이었다 · 319
행운의 3박자/319 순풍에 돛단 승진 가도/322 박정희와 해후하다/325 박동선 사건으로 한때 궁지에/327 불도저 내각에서 '얼굴마담' 역/329 '나는 행정가, 정치가는 아니다'/331 첫 번째 위기-원충연 사건/333 두 번째 위기-정여인 사건/335 세 갈래 협공/336 '그 사람 나이께나 먹고서'/338 최장수 총리, 유신국회 의장으로/340 '국'자를 '國'자로 바꾼 사연/343 대통령의 지시에 따를 뿐/346 국회의장으로서도 최장수/348
차지철.-그는 누구인가 · 350
이른 새벽 여의도 광장에서의 검도 연습/350 베일 속의 성장과정/352 5·16때 경호장교로 지목돼 박소장과 인연/353 방대한 외국어 원서가 인용된 박사학위 논문/356 꼬박꼬박 등록금만 낸 대학원/358 저서까지 내 언론계 등에 뿌려/360 박대통령 비시 따라 반미적 원내 발언/362 박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으로 신임 획득/363 여야의원들에 대한 잦은 폭행으로 공포감/365 몇 년간은 새 경호체제 확립에만 힘써/368 78년부터 제2인자라 호칭/370 차지철의 집에서 살다시피 한 B씨/372 카리스마적 권위 구축에 안간힘/374 국기 강하식에 각계 인사 불러 권력 과시/375 대통령 박정희는 모르고 있었는가/378 권력기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비서실장/380 정보부장을 수시로 경호실로 호출/329 박대통령과 김재규의 직접 접촉을 봉쇄/385 궁정동 만찬에서 서울 시민봉기 대책도 논의/387 부마사태는 단순한 학생데모를 넘어선 시민봉기/389 국립묘지 안장 취소된 뒤 교회묘지에 묻혀/390
<박정희 시대 - 5. 16과 한미관계>
머리말
5ㆍ16 쿠데타와 케네디 정권 ㆍ 11
1. 케네디 정권의 망설임과 결단/11
미8군 사령관의 분노/11 케네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야’/13 전력과 성분에 대한 오해와 의구심/15 매그루더ㆍ그린 성명의 배경/17 매그루더ㆍ그린의 오산/19 미국무성의 기발한 신원조회/21 대통령 설득의 실패/24 매그루더의 제4단계 작전/27 워싱턴의 작전취소 지시/29 케네디 ‘장총리는 도대체 어디?’/31 미국무성, 1백 80도의 선회/33 미 고문단원들의 무사태평/35 한국 데스크의 법석과 지식인 개탄/37 승인과 위신 회복, 고난의 작업/40
2. 쿠데타를 인정하는 케네디 정권/41
쿠데타의 승인, 미 위신 회복의 표리(表裏)/41 젊은 김중령과 매그루더의 충격/43 박소장, 매그루더의 체면을 세워주다/46 잇달은 케네디ㆍ러스크의 환영 성명/48 쿠데타 진압 미 관리들 대폭 경질/50 풀릴 군정 노선에 대한 의심/52 장도영 방미 발표에 케네디 놀라다/54 ‘반만년 역사에 가장 훌륭한 정부’/56 하야 절대 안 된다…… 버거 통사정/58 군정 기간, 1년과 5년의 줄다리기/61 혁명의 대단원…… 박ㆍ케네디 회담/62
3. 워싱턴을 앞지르는 서울/65
주체 세력의 대미 고자세/65 태화강변의 포부와 불만/66 미행하는 CIA 요원 포섭/69 연타를 맞은 버거와 멜로이/71 공약과 혁명의 다이나미즘/74 미대사관저 파티…… 심야의 날벼락/76 미 신문들 보도, ‘군정 가만 안 놔둔다’/78 헨더슨의 획책과 추방/80 미국의 배수진과 4ㆍ8 성명/83 장기영에게 소맥 수입 밀명/85 존슨 취임과 냉전의 해소/87
한 ㆍ 미 ㆍ 일의 외교 관계 ㆍ 90
1. 한ㆍ미ㆍ일에 싹트는 삼각관계/90
미국의 연출로 추진된 변칙 외교/90 이승만과 배일외교의 허실/92 ‘미우나 고우나 일본은 이웃’/94 본회의는 일방 주장의 대결장/96 앞당길 뻔한 민주당의 한일국교/98 제일 먼저 일본에 군정 사절단/101 한ㆍ미ㆍ일에 싹트는 삼각관계/102 협상 리드하는 박정희 정권/104 유신과 호랑이 문답/107 일본 쪽 쟁쟁한 막후의 괴물들/108 자신과 낙관, 그리고 계산착오/112 선각의 위인이냐, 이완용이냐/114 김종필과 세칭 ‘저자세 굴욕외교’/116 ‘김ㆍ오오히라 메모’ 교환의 전야/118 ‘김ㆍ오오히라 메모’ 현장의 3시간 30분/119 노회한 생색과 괘씸한 강변/122 ‘꽃 피는 봄과 여름’의 기대는/124 김종필ㆍ오오노 밀담과 최종합의/127
2. 한일회담 반대하는 학생 데모/129
박정희ㆍ김종필 외환죄(外換罪)로 고소/129 학생 데모의 격화…… 박대통령 성명/130 6ㆍ3 계엄 선포와 미국의 입장/132 ‘관객’의 아우성 속에 뛰어든 미국/135 65년 여름…… 14년만에 종지부/137
누구를 위한 베트남파병인가 ㆍ 138
1. 베트남파병의 찬반론/138
베트남 파병은 미국 세계정책의 일환/138 이승만, ‘의용군 베트남 파병 용의’/140 비밀리에 군사 시찰단 파견/141 박정희, 한국판 특수(特需) 경기 생각/142 국회 심의 전에 2차 베트남 파병부대 편성/145 차지철이 가장 앞장서 베트남 파병 반대/147 야당에선 파병을 정치문제화/149 미국 요청이면 야당도 찬성/151 누구를 위한 파병인가/152 ‘전투부대 베트남 파병’ 외신에 첫 보도/154 실리 얻기 위해 지연작전 쓰고/156 방미중 파격대우 받은 박대통령/157 틈 벌어진 박정희와 정구영/159 ‘재주는 곰……, 돈은 왕서방……’/161 경제적 기대와 파병 동기의 큰몫/163 공화당 의원만으로 국회 통과/165 최정예 부대 맹호ㆍ청룡 베트남 파병/167
2. 정글에 흘린 피와 땀/170
문제가 된 한국군 작전통제권/170 ‘끝없는 전쟁’, ‘파병 에스컬레이션’/171 미군 어려우면 한국군 증파라도……/173 한국이 제안한 공군 베트남 파병……무산/174 험프리, 간 곳마다 미사여구 남발/176 파병 반대한 차지철은 문공위로/178 제4차 ‘이번이 마지막’, 국회 통과/180 일등병 해외수당 1달러 35센트/181 외교는 외교, 거래는 거래/185 ‘용병이 아니라면 돈은 왜 주나?’/187 피의 대가 1억 3천만 달러/188 허언이 되고 만 ‘마지막 파병’/191 일제사격과 소탕된 물소떼/193 95%의 평정을 보인 한국군/194 실패로 끝난 미국의 ‘3단계 전략’/196 미군은 썰물처럼 빠져 나가고/198 끝내 지도에서 지워진 베트남 공화국/199
코리아게이트 추문 ㆍ 201
1. 박동선 사건/201
70년대를 횡행한 낮도깨비들/201 「워싱턴 포스트」지 76년 10월 24일자/202 미언론 연일 보도에도 국내선 침묵/204 미국의 유명지들도 취재 경쟁/206 뇌물, 이상과 자존심의 부패/207 한국 헐뜯는 기사 잇달아/209 박동선 등 재미 민간인의 로비 활동/211 고급사교장 ‘조지 타운 클럽’/213 밑도 끝도 없는 소문 ‘대통령 조카’/215 흙탕물만 뒤집어쓰다/217 9백만 달러 커미션과 대사 행세/218 한때 쌀 수입 이권 빼앗기기도/220 조연으로 등장한 김한조/222 ‘한국의 마타하리’ 수지 박 톰슨/224 김형욱, 김상근, 손호영, 그리고……/226 김형욱, 박사학위 핑계 도피/228 귀국 권유 모두 거절…… 끝내 영구 실종/229 1년 내 국내 정권 매도/233 ‘백설작전’, ‘불국사 주지’……/235 청와대 도청의 진위/238 포터 대사의 도청장치 확인/240 포터 발언의 충격과 비화/241 양국간의 정치적 양해로 끝나/243 NSA의 도청과 정보분석/245 문선명ㆍ박보희ㆍ통일교/246 기성교단, 통일교에 이단의 딱지/248 경이적인 교세확장/249 박보희의 융단폭격과 프레이저 소위/252 허깨비 사건과 ‘진보’의 물결/255 노리던 꼬투리에 걸려든 코리아/257 눈에 불을 켠 특종 경쟁에서/257 「워싱턴 포스트」, 코리아 데스크 설치/260
2. 재미교포의 분노/262
사건을 더 증폭시킨 반정부 진보세력/262 미언론의 사이비 기사도/264 미의회의 재선ㆍ진보ㆍ정화바람/265 프레이저 소위 탄생 배경/267 엄포로 시작된 프레이저 소위 조사/269 태산 올린 끝에 쥐 한 마리/271 김재규의 배후/273 한미 이해의 연원/275 유신체제의 국제적 배경/278 불신과 반발을 일으킨 선심/280 ‘베트남 밀월시대’ 끝나자 시련 시작/282 선의의 동기였지만 역효과 초래/284
박정희와 카터 그리고 10ㆍ26 ㆍ 291
1. 파국에의 길/291
‘배후에 미국 있다’ 큰소리/291 미국의 개입 흔적은 없어/293 냉랭했던 박대통령과 카터의 대좌/296 위기의 전조, YH 여공 사건/299 선명 기치 높이 든 야당/301 당무 집행정지 처분받은 야당 총재/304 야당의 총재 제명되다/305 미국은 여야의 자제를 부탁/307 ‘힘의 정치’에 자제 촉구/308 21년만에 다시 미국대사 소환/310 새삼 눈길 끈 미국의 방위선 논쟁/312 최후의 무기 ‘북한 카드’ 사용/315
2. 핵무기 집념과 미국의 견제/316
지지부진, 방위력 증강 약속 이행/316 1ㆍ21 사건과 푸에불로 호 사건/318 뼈저리게 느낀 자주국방체제/320 길은 하나, 핵무기의 보유뿐/322 카터 행정부에 대한 마지막 카드/324 국방과 위신을 위한 양날의 칼/326 핵무기 개발 집념과 세계의 눈/328 줄다리기 경기 같은 견제와 경고/330 마침내 카터 철군정책 동결/332
3. 유 고/335
백악관에 긴급 암호전화/335 부산하고 즉각적인 미국 대응조처/337 쿠데타로 잘못 발표한 미 당국/339 끈질기게 나돈 미국의 개입론/342 침착한 미국의 태도, 오히려 의심/344 한국 앞날 밝게 본 세계 논조/346 세계의 이목을 끈 포스트 박정희/348 미, 다시 핵발전소 플랜트 제공 제의/350 격변의 한 시대를 매듭짓고/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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