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开时代的黑暗

出版日期:2015-9-30
ISBN:9781195613407
作者:김현철

内容概要

1935年出生。1974年移居美国。
曾任MBC电视台首尔记者、《韩国日报》驻芝加哥记者;《东亚日报》、《中央日报》、《韩民族》驻迈阿密分社社长;美国《韩国新报》、《自由新报》驻弗罗里达分社社长;美洲《我们消息》、《韩民族周刊》创办人兼总编。
평생 기자로서 언론의 정도(正道)를 걷고자 치 열하게 살아온 김현철 기자의 칼럼 모음집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각 칼럼은 미국의 건국부터 해외 동포사회, 한국 근현대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다. 억압된 진실을 파헤치 고 종횡무진 오늘날의 병폐를 짚어내는 칼럼들에서, 기자로서 어떠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书籍目录

제I부. 미국, 그 허상 속의 음모
1. 미국의 전 세계 패권, 과연 얼마나 갈까?
2. “한국은 탄저균 실험하기 좋은 우방?”
3. 최신예 핵무기 개발을 끝낸 북한군
4. ‘사드 한국 배치’ 주장 인사들, 과연 제정신인가?
5.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 서명하면 제2의 이완용 돼
6. 미국이 사전에 준비하고 유도한 6?25전쟁
7. 5?16은 미국의 작품이었다
8.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인류 학살
9. KAL 007기 승무원, 승객 모두 살아 있었다
10. 누가 미국을 인권국가라 했는가?
11. 양심이 올바른 미국의 진짜 암 의료인들의 수난사
제Ⅱ부. 미국 동포 언론에 비친 미국 속의 한국인
1. 당시의 국내 정치를 닮은 40년 전의 비민주적 한인사회
2. 한인사회의 민주화 투쟁
3. 한인사회 민주화 투쟁의 첫 열매
4. 주미 대한민국 외교관들의 이모저모
5. 지역 언론 무시한 공관장의 말로
6. ‘꼭 필요한 언론’과 ‘악질 언론’이라는 양면성
7. 조국의 민주 투사들을 강사로 초빙한 강연회
8. 목사님이 가짜 박사 장사꾼이라니
9. ‘하나님의 계시’라며 잉꼬부부 이혼시킨 목사
제III부. 언론은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1. 패망 직전의 영국을 살린 데일리메일신문
2. 기자 감정 들어가야 하는 기사, 뉴저널리즘 시대
3. 부러운 미국의 언론 보호 판례 ‘뉴욕타임스 대 설리번’
4. 언론의 첫째 사명은 사실 기록
5. 언론의 정도正道는 ‘골빈 짓’인가?
6. 언론인의 공사 분별력
7. 정통 언론과 사이비 언론
8. 비판과 비난과 비방은 어떻게 다른가
9. 김대중 기자가 ‘당대 최고의 칼럼니스트’라고?
제IⅤ부. 조국을 향한 구원의 기도
1.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선거와 무관하다고?
2. 아쉬운 박근혜 대통령의 인생철학
3. 북한을 팔아야만 유지되는 자신 없는 정부
4. 미국서 바라본 세월호
5. 박정희의 노리개로 희생된 영화배우 김삼화의 일생
6. 박정희 김삼화 기사와 영상 조회 수 이백오십만을 넘어
7. 천안함 침몰 원인,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8. 국제법에 어긋나는 ‘북방한계선’
9. 한국 경제는 미국이 일으켰다
10. 쿠데타 성공으로 18년간 집권한 박정희의 실체
11. 사이비 애국자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실체
12. 중국 대륙에 건재했던 신라, 백제, 고구려
13. 경주인慶州人의 조작 역사와 호남인湖南人의 왕따
14. 수천 청중을 기만했던 한국 최대의 오페라단
15. 가슴 아픈 강진 문화재의 추억
16.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장례식

作者简介

2015年,南朝鲜进步媒体“首尔之声”出版了旅居美国的南朝鲜良心作家金宪哲的专栏合集,命名为《揭开时代的黑暗》。该书第一部分揭露了美国的黑暗和历史罪行。第二部分介绍了美国的南朝鲜裔媒体人的情况。第三部分讨论了媒体的使命——揭露时代的黑暗。第四部分批判了南朝鲜保守败党的苛政。
1부 ‘미국, 그 허상 속의 음모’에서는 미국의 건국에 숨겨진 음모와 건국 과정에서 저지른 수많은 죄악들, 그리고 근·현대사에서 미국이 자행한 수많은 악행들에 대해 비판한다. 특히 한국전쟁, 5.16 쿠데타, 그리고 최근의 탄저균 불법 반입 및 실험까지 한국과 얽힌 미국의 음모들을 낱낱이 파고들며 온전한 주권을 가진 국가로서 미국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제안한다.
2부 ‘미국 동포 언론에 비친 미국 속의 한국인’에서는 마이애미 동포사회에서 저자가 겪은 사건들과 동포 신문 발행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며 비교적 가벼운 이야기들을 엮어낸다. 그러나 각각의 사건에 스며들어 있는 ‘미국 내 한국 사회’의 병폐를 예리하게 지적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부 ‘언론은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는 언론의 역할과 언론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으로, 특히 최근 나타나고 있는 국내 주류 언론의 유례없는 타락상을 생각할 때 한 번쯤 진지하게 읽어봐야 할 칼럼들이 될 것이다.
마지막 4부 ‘조국을 향한 구원의 기도’에서 저자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과 그 근원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동안 은폐되어 왔던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이 칼럼들에서는 기자로서 어떠한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종횡무진 미국의 실체를 파헤치고 억압된 진실을 풀어놓는다. 이를 통해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는 시인 안도현의 추천사처럼,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뇌관을 건드리는’ 동시에 ‘통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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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书评

 
 


精彩短评 (总计1条)

  •     旅居美国的南朝鲜良心作家金宪哲的专栏合集,揭露了美国和南朝鲜傀儡集团的罪恶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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