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后期风俗的再构成

出版日期:2008-7
ISBN:9788953496594
作者:이문성
页数:163页

内容概要

이문성
*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초빙교수(2008~현재)
터키 국립 Erciyes University 외국인 교원(2007)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원(2007~현재)
판소리학회 연행이사(2006~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2006)
* 석탑 강의상 수상(고려대학교, 2007)
판소리 학술상 수상(판소리학회, 2006)
주요논문
신재효 사설에 나타난 조선후기 서민의 생활상과 풍속
성묘사의 전통 속에서 본 ‘변강쇠가’의 <기물타령>
사설시조에 나타난 성적 어희와 성풍속
풍속화에 나타난 조선후기 사회와 혜원의 삶
경판 춘향전 연구 외 다수.

书籍目录

책 머리말 - 풍속(風俗)의 편린(片鱗)을 찾아서
제1장 조선후기 사회의 예술적 반영
1. 서울의 사계절 야흥
1) 춘화류(春花柳), 봄꽃과 버들
2) 하청풍(夏淸風), 여름의 맑은 바람
3) 추월명(秋月明), 가을의 밝은 달
4) 동설경(冬雪景), 겨울 눈경치
2. 향촌 서민의 생활상
1) 서민의 생활상
2) 시절 풍속
3) 연희 풍속
3. 사회상과 예술가의 삶
1) 풍속화에 나타난 조선후기 사회상
2) 풍속화가 신윤복의 삶
제2장 성품속의 재구성
1. 성묘사의 전통과 『변강쇠가』의 <기물타령>
1) 예술과 성묘사의 전통
2) 정선의 음양산수도
3) 김홍도의 춘화
4) 『춘향전』의 사랑대목
5) 『변강쇠가의 <기물타령>
2. 안민영 시조에 나타난 성적 어휘와 성풍속
1) 채연(採蓮), 기녀와 정을 통하다
2) 선착편(先着鞭), 남보다 앞서 정을 취하다
3. 사설시조에 나타난 성적 어희와 성풍속
1) 사설시조의 성적 허희
2) 성행위 묘사와 성풍속의 편린
맺음말 - 상상(想像), 마음속으로 미루어 짐작하다
참고문헌

作者简介

이 책에서는 18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조선시대 후기, 예술 속에 나타난 작은 편린을 모아서 당시 풍속의 일면을 확인하고자 한다. 조선후기는 판소리, 사설시조, 소설, 야담, 풍속화 등 다채로운 예술이 시정(市井)에서 꽃을 피웠던 시절이다. 당시 민의 정서와 기호, 삶의 모양새를 확인하는 데에 당대 예술만 한 것도 드물 것이다. 예술 속에 담겨진 풍속의 편린을 찾아서 민의 생동하는 삶을 재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조선후기 풍속의 이해뿐만 아니라 시대 너무 사람살이의 일면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朝鲜后期风俗的再构成下载



发布书评

 
 


 

外国儿童文学,篆刻,百科,生物科学,科普,初中通用,育儿亲子,美容护肤PDF图书下载,。 零度图书网 

零度图书网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