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时代党争史 上

出版日期:2007-11-12
ISBN:978898935482X
作者:李成茂,이성무
页数:309页

内容概要

이성무
이성무 1937년에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경기도 장호원에서 자랐고,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 사학과 및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교수를 거쳐 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연구소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지냈고,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원장대리)을 역임했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초기 양반연구>(1980) <과거>(공저, 1981) <조선후기 당쟁의 종합적 검토>(공저, 1992) <한국의 과거제도>(1994) <한국역사의 이해>(1995) <조선양반사회연구}(1995) <한국과거제도사>(1997) <조선왕조사1て2>(1998) <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1999)등 다수가 있고 이밖에 수십 편의 논문이 있다.

书籍目录

목차
책머리에
서론
1. 당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당쟁 때문에 나라가 망했는가?
2) 당쟁은 왜 일어났는가: 일본 학자들의 견해
3) 당쟁은 왜 일어났는가: 조선 실학자들의 견해
4) 당쟁은 왜 일어났는가: 광복 이후 학자들의 견해
2. 조선시대 정치사의 흐름과 당쟁
1) 사대부정치기
2) 훈신정치기
3) 권신정치기
4) 사림정치기
5) 탕평정치기
6) 외척세도정치기
선조조의 당쟁
사림정치시대의 개막
동서분당
/ 붕당의 예고 / 심의겸과 김효원 / 율곡 이이의 동.서인 조정
계미삼찬
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
/ 정여립의 반역 / 의문의 죽음 / 모사가 송익필 / 기축옥사
남인과 북인의 분열
/ 세자 책봉 논의와 서인의 실각 / 동인의 분열 - 남인과 북인
임진왜란 중의 당쟁
북인의 분열 : 대북과 소북
광해조의 당쟁
대북 정권이 서다
임해군의 옥사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0년 역정
정인홍의 회퇴변척
/ 자존심의 대결 / 정인홍이 유적에서 삭제되다
조목의 도산서원 종향
/ 조목과 북인
김제남과 영창대군의 죽음
/ 칠서의 옥 / 김제남과 영창대군의 죽음
대북의 전횡
/ 인목대비의 폐비와 서궁 유폐 / 능창군의 죽음
광해군의 대 후금 외교책
인조조의 당쟁
인조반정
/ 반정 모의 / 반정군이 창의문을 넘다 / 반정의 명분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
공서와 청서
숭용산림 : 반정공신의 밀약
/ 산림의 자격과 조건 / 반정 직후의 3산림: 김장생, 장현광, 박지계
원종 추숭
/ 왕통의 계승 문제 / 정원군을 원종으로
병자호란
/ 정묘호란 / 후금의 요구 / 척화파와 주화파 / 삼전도의 항복 / 3학사
삼전도비문
/ 이경석이 비문을 짓다 / 이경석과 송시열의 시비
강빈옥사
/ 소현세자와 인조 / 강빈의 죽음
효종조의 당쟁
산당과 한당의 대립
/ 낙당과 원당의 몰락 / 김육과 김집 / 김자점 모반 사건
북벌
/ 북벌의 열기 / 효종과 송시열 / 효종의 죽음
현종조의 당쟁
기해예송
/ 남인 허목의 반론 / 학설 논쟁에서 정치 논쟁으로
명분론과 현실론 : 공의.사의 논쟁
/ 개인적인 원한과 공직자의 도리 / 송시열의 개입과 논쟁의 확대 / 현종의 개입과 논쟁의 종결
갑인예송
/ 영남 유생 도신징의 상조 / 현종의 결단
송시열과 청풍 김씨 가문
/ 수도장 사건과 민신의 대복 사건 / 허약한 왕권: 군약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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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책소개
사림정치와 당쟁의 생생한 기록
<조선시대 당쟁사>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소개하는 책이다. 광복 이후 우리의 정치사는 전근대적인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고 상당 부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근대적인 잔재를 극복하고 우리 시대에 맞는 정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앞선 조선시대 사림정치의 산물인 당쟁의 속성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당쟁이란 붕당이 갈려 서로 다투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체로 말기적인 당쟁을 가지고 조선시대 당쟁의 성격을 살펴보았으며, 당쟁을 망국의 근원으로 여겨왔다. 물론 말기적인 당쟁도 망국에 책임이 있지만, 나라가 망할 당시에는 당쟁이 퇴색되고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당쟁이 그렇게 전개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규명하여 현재와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당쟁이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 민족의 당파심에서 비롯되거나 무작정 싸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당쟁에도 의미와 명분이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제1권에서는 사림정치와 당쟁에 대한 기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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