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还不是大人

出版社:金英社/김영사
出版日期:2011-7-15
ISBN:9788934940067
作者:[韩]姜世亨,[韩]강세형
页数:355页

内容概要

강세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라디오 작가 일을 시작했다. 활동한 프로그램으로는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이 있다.
[네이버 제공]

书籍目录

1. 청춘, 그 길에 서서
2. 어떤 하루
3. 기억, 한 컷

作者简介

이적, 김동률, 스윗소로우, 테이가 추천한 라디오 작가 강세형의 청춘 공감 에세이!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는 강세형이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에서 쓴 원고들을 모아서 만든 라디오 에세이이다. 글들이 방송되었던 당시 코너의 제목인 '청춘, 그 길에 서서' '기억, 한 컷' '어떤 하루'를 소제목으로 정했다. 그녀는 무엇이든 보고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좋아하는 책, 영화, 그림, 만화들을 접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다. 라디오 에세이는 소설과 에세이 그 사이 어딘가쯤에 놓인 글 같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글들이 누군가에 닿아 '내 이야기 이면서도 내 이야기가 아닌' 어떤 다른 의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깬 아저씨는 이제 내 청춘도 끝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날은 그의 마흔아홉번재 생일이었고, 강세형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대학을 졸업하면서, 긴 연애에 끝을 만나면서, 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넘어가던 해에도, 그리고 지금도 때때로 그 생각을 한다고 말한다. 어느 순간, 아 내 청춘이 끝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녀가 이야기하는 청춘의 모습을 만나는 것은 어떨까? 마치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제 들은 친구의 이야기 같기도 한, 친근하고 따뜻한 그녀의 글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쓸쓸함이 결코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한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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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书评

 
 


精彩短评 (总计4条)

  •     搜中文名没有,试了试韩文。幸好找到了。一本很感性的青春文学。看了一个星期,才看到90页……但已经迫不及待要给五颗星了。作者说这本书是:내 이야기이면서도 내 이야기가 아닌. 既是我的故事,也不是我的故事。因为任何人看到这些随笔小文,也许都会有尘封已久的回忆浮现而来。每篇文章都很短,每个故事都很小,每句话都很简单,但是足以令人感同身受。本是为了准备韩语考试而看,而现在,不过短短一周,却成为每天的功课。不是负担,而是寻找自己丢失的那些。“也许我们一边感叹着青春结束了,青春正一边从我们的指缝中流逝了。”我离成人,也还很远。
  •     这本书实在太棒!>< 我看了好几遍!不仅配上最爱的插画,每篇文章都短小而精悍,很有赶脚~ 像温暖的怀抱,抚摸在生活中的点滴和细微的心灵感悟。每天读上几篇,心里都美滋滋的~强推强推!!!~\(≧▽≦)/~啦啦啦
  •     나는 한국 책을 읽을 수 있다
  •     好看...喜欢他的叙述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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